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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발효연구원

정읍시 전북과학대학교 천연물바이오과 신입생 모집 주경야독으로 바이오 전문인력 도전 전북과학대학교는 정읍시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교육부와 정읍시로부터 2022년부터 3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받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었고, 이 사업의 일환으로 천연물바이오과를 신설하였다. 전북과학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이현대 단장,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황경화 분소장,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김대혁 센터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김차영 분원장 등이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더불어 정읍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그 실천 방안으로 협약 참여 국책연구기관의 박사급 연구원들이 천연물바이오과 겸임교원으로 참여하여 이론, 현장실습 등 강의를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천연물바이오.. 더보기
전통장발효연구원 특강 안내 - 전통장창업실무(이론) 전통장홍보전략 전통장유통전략 전통장창업실무(이론) 전통장홍보전략 전통장유통전략 특강 안내 전통장발효연구원에서 다음과 같이 특강을 진행합니다. 특강 : 1. 전통장창업(장류제조업창업)실무(이론) 2. 전통장홍보전략 3. 전통장유통전략 강사 : 김회수  전통장발효명인, 교육부분 신지식인, 귀농귀촌교육강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강사, 전통장홍보전문가, 전통장유통전문가, 전통장창업지도사, SNS마케팅경영지도사, 언론홍보관리사 일시 : 다음 일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날짜 : 7월 3일 (수) | 7월 5일 (금) | 7월 7일 (일)  시간 : 09:30~12:00 | 13:30~16:00  |  19:00~21:30   7월 3일 수요일 특강 일정 09:30 ~ 12:00 전통장창업실무 13:30 ~ 16:00 전통장유통.. 더보기
전통장 제조(발효)기술 전수 비용 변경에 대한 안내 전통장발효연구원과 김회수 명인이 진행하고 있는 생청국장(일명 낫또), 누룩, 메주, 된장, 간장 등 전통장 발효(제조) 기술 전수 비용이 2024년 6월부터 2,500만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백만원 단위로 지원했던 전수비용은 2,000만원으로 변경되었으며, 6월부터 2,500만원으로 상향되었음을 알립니다. 2024년 1월부터는 3,000만원으로 최종 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전통장발효연구원과 김회수 명인의 기술전수는 기술전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2,500만원 상당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발효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매출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등을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은 여러분들의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더보기
파도를 만드는 바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난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 영화 관상 中에서 위험을 다스리는 경영이 되려면 파도의 움직임을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그 파도를 만드는 바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더보기
정읍시 김회수名人, "생청국장 및 이의 제조 방법" 특허등록 성공 정읍시 김회수名人, "생청국장 및 이의 제조 방법" 특허등록 성공 - 낫또처럼 섭취할 수 있는 우리 전통 청국장 발효기술 인정 - '낫또' 대신 '생청국장' 명칭 최초 사용...널리 퍼트려...   정읍시 김회수名人(전통장발효연구원 대표)이 "온도제어와 시간을 최적화한 생청국장 제조방법"에 관하여 출원한 "생청국장 및 이의 제조 방법" 특허가 2월 22일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의 결과에 따르면, 청국장은 전체 4,050건 中 등록 1,342 소멸 1,044 포기 123 취하 490 거절 876건(이하 2월9일 기준)으로 웬만한 특허기술은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청국장은 특허등록이 까다롭고 가능성이 높지 않은 분야임에도 특허등록이 결정되었다는 점은 큰 .. 더보기
전통장발효연구원, "전통장 전문 자격증" 발급기관되다. 2010년 시작된 전통장발효연구원은, "콩미인" 상호로 시작되었다가 2023년 "전통장발효연구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전통장의 계승발전을 위해 발효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온도제어와 시간을 최적화한 생청국장 제조방법"에 관하여 특허를 보유했다. 자격증 강의는 이 특허기술을 적용한 발효기술을 통해 전통장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장류제조자격증을 세분화하여 전통청국장제조전문가, 생청국장제조전문가, 전통메주제조전문가, 전통된장제조전문가, 전통간장제조전문가, 전통고추장제조전문가, 전통누룩제조전문가로 전문기술에 대한 민간자격증으로 한층 발전시켰다.  전통장발효연구원 대표 김회수 명인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전에서 바로 제품생산이 가능할 정도로 특허기술을 접목한 실전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 더보기
전통장발효연구원, 귀농귀촌아카데미 귀농특화 "전통장유통전문가" 자격증 특강 전통장발효연구원(대표 김회수名人)은 5월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의 주관하에 교육기관 휴넷에서 준비한 귀농귀촌아카데미 귀농특화 "전통장유통전문가" 자격증 특강을 진행했다. '전통장유통전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장을 전문으로 유통하기 위한 통계와 시장분석, 트렌드 맞춤형 전통장 연구개발제안, 우수한 전통장 선별, 채널(도매유통, 오픈마켓, 대형마트 등)별 유통전략수립 및 수행, 유통과 판매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는 민간자격증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78명의 귀농귀촌 예비자들이 김회수名人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청강했다. 전통장발효연구원과 휴넷은 이번 전통장유통전문가 과정과 함께 전통장홍보전문가, 전통장창업지도사 자격증 특강과 전통장제조이론.. 더보기
'콩미인' 상표권 양도계획 밝혀... 호감도와 인지도 가치 높아...   12일 전통장발효연구원 김회수 대표는 '콩미인' 상표권을 양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콩미인'은 2013년도부터 10여년간 상호와 전통장 브랜드로 이용되어 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콩미인은 2014년부터 29류, 30류, 31류, 35류, 43류, 44류 등에 200여개의 지정상품으로 상표등록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영문명 'KONGMIIN'에 대해 상표출원을 마치고 심사가 진행중이다. 무엇보다 다음, 네이버,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서 '콩미인'을 검색하면 많은 긍정적 자료들이 노출되어 있다. 콩미인이 모 중소기업의 제품에 도용되었으나 피해를 입지 않고 상표권을 지켰던 사례도 있었다. 상표(브랜드)의 인지도나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은 녹록치.. 더보기